일본 인스타녀의 서울 지하철 파격 노출 5장, 수위가 강력합니다

일본 인스타녀가 한국 지하철에서 아찔한 사진을 찍었다.

그는 노출이 있는 '파격 패션'으로 한국 지하철에 탑승했다.

28일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이런 옷차림으로"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일본인 인스타그램 셀럽 유토리(yutori)의 사진 여러 장이 있었다.

유토리는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압도적인 가슴 볼륨감을 자랑하며 자신의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다. (유토리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사진 보기)

유토리는 지난 26일과 27일 한국 지하철 인증샷을 올렸다. 뒤쪽에 애오개역이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사진을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유토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열차 안에서 포즈를 취했다. 당시 열차에는 한국 승객들이 여럿 있었다. 그는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지하철을 탔다.

유토리는 해당 사진에 한국어로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유토리 사진에 커뮤니티 보배드림 네티즌들은 못 말리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다음은 유토리가 공개한 해당 사진이다. 심의 준수를 위해 사진 일부분은 블러 처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