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놀라게 했던 윤여정, '이 드라마' 출연 소식 전해지자 모두가 환호했다

2021-09-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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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수상한 배우 윤여정
국내 드라마 복귀 소식 전해지자 반응 쏟아져

오스카 수상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배우 윤여정의 다음 행보가 전해지자 모두가 환호했다.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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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29일 영화 '미나리'로 세계 무대를 휩쓸었던 윤여정이 새 드라마 '나무는 서서 죽는다'(가제) 주인공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해당 드라마는 북에서 온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의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와 협업을 준비 중이다.

윤여정은 국내 굴지의 호텔 체인 '호텔 낙원'의 설립자이자 총수인 90대 여성 자금순 역을 연기한다. 그는 1930년 함경도에서 태어나 격동의 한국사를 온몸으로 느낀 인물로, 전쟁을 피하며 이별한 가족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는 역할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오 소재 좋다. 기대되네", "재밌겠다", "우와", "기대된다", "오 시놉시스 재밌어 보여", "남자주인공 누구일지 궁금하다", "무조건 봐야지", "여왕이 돌아온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윤여정 측은 "현재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한편 윤여정은 지난 4월 한국 배우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영화 '미나리' 속 윤여정 / 뉴스 1
영화 '미나리' 속 윤여정 / 뉴스 1

그는 미국 독립 영화 '미나리'에서 순자 역을 맡으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또 전 세계 유력 영화제에서 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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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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