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가 오늘(29일) 대놓고 “우리 회사로 들어오라”고 말한 유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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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징어 게임' 화상 인터뷰 진행한 이정재
“같이 삼시세끼 촬영하고 싶다”는 제안에 답해
배우 이정재가 스타 PD 나영석에게 "우리 회사로 오라"며 구애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징어 게임' 주연배우 이정재의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정재는 이날 '오징어 게임' 촬영 관련 각종 비화를 공개했다.
"나영석 PD가 이정재·정우성과 함께 '삼시세끼'를 촬영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는 질문에 이정재는 "나영석 PD님은 꿈을 이루려면 우리 회사로 오라"고 답했다.

앞서 나 PD는 2019년 tvN 인기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정우성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10년째 정우성과 이정재의 시골살이를 기획하고 있다"며 야망을 드러냈다. 이에 당시 정우성은 "갑자기 훅 들어오신다"며 답을 회피했다. 이정재는 이 제안에 러브콜로 답한 것이다.

이정재는 정우성과 함께 연예기획사이자 제작사인 아티스트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지난 17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에서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아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