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최종 결선 개최
2021-09-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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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진출 8개 팀 대상 한달간 멘토링 거쳐 10월 6일 최종 결선
공사의 유튜브채널을 통해 1시부터 실시간 중계 예정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30일 부산·울산·인천 항만공사와 함께 진행 중인 ‘제3회 4개 항만공사 창업 아이디어 발굴 해커톤’ 최종 결선을 10월 6일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9월 초 공사는 접수된 32건의 창업 아이디어 중 정부에서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정책(해양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에 부합하고 ESG 경영을 선도할 수 있는 8개의 아이디어를 최종 결선 진출 팀으로 선정한 바 있다.
8개 팀은 해양, 항만, 물류 등 연관 산업 실무자들과 창업 전문가들의 자문 등 창업 아이템에 관한 전반적인 멘토링 및 교육을 한 달간 이수했다.
최종 결선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 당일 오후 1시부터 공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된다.
결선을 통해 총 4개 팀이 입상하게 되며 총 상금은 1,100만원(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각 1팀)이다. 수상 팀에게는 4개 항만공사와 협의를 통해 창업지원금, 사무 공간, 멘토링 등이 후속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