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서부간선지하도로가 지금 이런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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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하도로 근황
진입 제한 규정 무시한 화물차, 지하도 훼손해
출입 제한 규정을 무시하고 지하 도로에 진입하는 차량이 늘고 있다.
5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실시간 서부간선지하도로'라는 제목의 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지하도로 진입한 화물 차량과 그를 뒤쫓는 경찰차가 담겨 있다. 또 화물차와 부딪혀 파손된 지하도 신호 표시등의 모습도 나왔다.


서부간선지하도로는 규정상 높이 3m 이하의 소형 차량만 진입이 가능하다. 그 이상의 높이를 가진 대형 차량은 차량 윗부분이 천장과 부딪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 속 화물차는 이 규정을 무시하고 지하도에 진입했다. 그 결과 천장에 달려있던 신호등이 훼손됐다.

글쓴이는 "화물차가 규정을 무시하고 들어와서 다 부수고 중간에 멈춰 있다"고 설명했다. 에펨코리아 누리꾼들은 "진짜 답 없다", "몇몇 지하도는 다 부서져 있더라", "이런 걸 보면 화물차가 제일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