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터질 듯…” 78kg 남궁민이 공개한 몸 상태, 두 눈을 의심했다
2021-10-08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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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때문에 10kg 증량한 남궁민
남궁민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배우 남궁민이 완벽한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남궁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지시어터"라는 멘트와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헬스장에서 땀을 흘린 모습과 터질 듯한 허벅지 근육을 공개했다.
앞서 남궁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드라마 배역으로 인해 10kg 벌크업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단기간에 벌크업 된 남궁민의 몸을 보고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로 도핑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운동 전문가들은 "약물 없이 가능한 몸"이라며 의혹을 불식시켰다.
한편 남궁민은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연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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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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