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활동 안 하던 문근영,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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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방송 활동 없던 문근영
스포츠조선이 보도한 내용

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소식을 전했다.
13일 스포츠조선은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문근영이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을 통해 안방으로 돌아온다"고 보도했다.
문근영은 극 중 알콜릭(알코올 중독) '오은수' 역을 맡을 예정이다. '오은수'는 알콜릭인 남편을 뒷바라지하는 삶의 무게에 지쳐 본인이 알콜릭이 된 비극적인 인물이다.
'기억의 해각'에는 문근영 외에도 배우 조한선과 강상준이 출연한다. 조한선은 알콜릭인 아내 오은수를 돌보는 남편 ‘정석영’ 역, 강상준은 해안가 끝 펜션 주인 ‘해각’ 역을 맡았다.

'기억의 해각'은 알콜릭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콜릭이 되어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문근영은 2019년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