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굉장한 큰 실수 저질렀다…이제 광고 시장에서 손절각“ (영상)

2021-10-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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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측 “블랙핑크, 삼성하고 인연 끊으려는 거냐”
가세연, '블랙핑크' 아이폰 인증샷 저격…팬들은 채팅창에서 '분노'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지수 아이폰 인증샷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이들이 뻔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뻔뻔한 블랙핑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측은 '블랙핑크' 지수가 삼성 갤럭시 광고 모델이 끝나자마자 아이폰으로 갈아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홍보 마케팅 차원에서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블랙핑크'가 굉장히 큰 실수를 했다. 대한민국의 광고 시장을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는 회사가 삼성이다. 앞으로 '블랙핑크'는 삼성하고 인연을 끊으려고 그러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블랙핑크'가 잘못한 건 없다. 근데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모습은 (갤럭시) 전속 모델을 했었기 때문에 갤럭시를 조금 더 쓰거나 아니면 듀얼로, 혹은 아이폰을 쓰더라도 너무 아이폰을 신봉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걸 보여주면 어땠을까"라고 덧붙였다. 이에 '블랙핑크' 팬들이 가세연 채널 채팅창에서 반발하자 가세연 측은 강제 퇴장을 시키는 등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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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측은 "'블랙핑크'가 잘못한 건 없는데 지수가 쓴 멘트 때문에 문제가 됐다. 마치 후련해 보였다는 것"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다. 전속 모델이 끝난 건 1년 반 전이다. 이전에 다른 스마트폰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 삼성을 버리고 애플로 갈아탔다가 아닐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이런 식의 모습이 마치 삼성에게 한방 먹인 것 같은 코멘트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굳이 이렇게 삼성 끝나자마자 '아싸 아이폰'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물론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누군가가 역바이럴 작업을 했다는 의혹도 있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였으면 이런 작업도 안 당했을 수도 있다. 김용호 연예부장이 오기 전까지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다. 경영학적으로 굉장히 상도의상 어긋난 행위"라고 전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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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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