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비난만 받는 김선호, 21일 축하 받을 소식이 전해졌다
2021-10-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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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tvN '스타트업' 한지평 캐릭터, 수상의 영광 안아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 김선호가 활약한 tvN '스타트업'이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1일 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 시상식에서 tvN 드라마 '스타트업'은 SBS '모범택시', MBC '카이로스'와 함께 한류 드라마 작품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트업' 연출을 맡은 오충환 PD는 이날 수상 직후 출연 배우 수지, 남주혁의 이름을 언급하며 "힘들게 연기하느라 고생했다"고 치하했다.

'스타트업'에서 김선호 역시 한지평 캐릭터로 활약했지만 오 PD는 여론을 의식한 듯 김선호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시상식에서는 1년 동안 한국을 빛낸 드라마 캐릭터 3명 중 1명으로 김선호가 연기한 '스타트업' 한지평 캐릭터가 선정됐다.
또 한지평 캐릭터는 '사랑의 큐피드' 부문에도 이름을 올려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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