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남성, 용산에 '옥외광고' 걸고 제니한테 정식 데이트 신청 (사진 5장)

2021-1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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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데이트 신청 옥외광고, 서울 용산에
일반인 남성이 광고 설치...“제니는 나의 이상형”

한 일반인 남성이 블랙핑크 멤버 제니(김제니)에게 정식으로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는 제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용산 한복판에 내걸었다.

제니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제니
제니
제니

필리핀의 한 사업가가 서울 용산에 있는 건물 옥외 광고판을 이용해 블랙핑크 제니에게 저녁식사 데이트를 신청했다.

제니의 열혈팬이라고 밝힌 필리핀 사업가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Christian Albert Gaza)는 지난달 30일 본인 페이스북으로 이 사실을 알렸다.

필리핀 사업가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 / 이하 본인 페이스북
필리핀 사업가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 / 이하 본인 페이스북

그는 페이스북으로 "김제니 루비 제인. 당신은 나의 이상형입니다. 나와 저녁식사에 함께 가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니에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 몰라서 (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대한민국 중심부에 광고를 게재했다"라고 강조했다.

또 "나는 그녀(제니)가 '예스'라고 말하기를 바란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해당 옥외광고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한 건물 위에 설치돼 있다.

흰색 배경의 광고판에는 정장을 말끔하게 입은 크리스티안 알버트 가자 사진과 "당신은 나의 이상형입니다. 김제니 루비 제인. 나와 저녁식사에 함께 가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겠어요?"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

한편 제니는 올해 초 지드래곤(권지용)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해당 옥외광고 사진이다.

해당 옥외광고
해당 옥외광고
야간에 촬영된 옥외광고
야간에 촬영된 옥외광고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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