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다이어트 성공했던 방시혁, 휠체어 타고 발견된 최근 비주얼 (사진)

2021-11-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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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발굴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 근황
요니P가 공개한 사진 2장

작곡가이자 하이브 의장으로 있는 방시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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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이너 요니P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시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 주위 사람 중 제일 성공하고 실제로 너무 리스펙트하는 방시혁 의장님. 하지만 나에겐 영원한 밥 잘 사주는 시혁 오빠"라고 설명했다.

특히 방시혁은 이날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요니P-스티브 J 디자이너 부부를 만나러 왔다고 전해졌다. 요니P 디자이너는 "다리 다쳤는데도 휠체어 타고 카페에 방문해주고, 사람 많다고 좋아해주고, 어제는 우리가 안 지 10년이라며 10년 전 사진을 보내주는, 알고 보면 스위트한 남자! 언제나 쏘 프라우드~ 멋진 행보 늘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요니P 인스타그램
이하 요니P 인스타그램

방시혁은 사진에서 휠체어를 타고 있지는 않지만, 다리 깁스를 위해 반바지를 입고 있다. 요니P와 남편 스티브 J가 방시혁과 함께 찍은 10년 전 사진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10년 전이라고 믿기지 않는 세련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방시혁은 지난 3월 유튜브로 진행한 '뉴 브랜드 프리젠테이션(NEW BRAND PRESENTATION)'에서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전까지는 여러 매체를 통해 계속 살이 오른 모습이 공개돼 일부 누리꾼은 그의 건강에 대해 우려를 보이기도 했다.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 모습 / 유튜브 "빅히트레이블"
방시혁 다이어트 성공 모습 / 유튜브 '빅히트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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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은 세계적 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을 발굴했다. 현재는 사업 확장을 위해 이전의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명을 하이브로 바꾼 뒤 의장직에 있다.

지난 7월 기준 하이브 주가 상승으로 그의 자산은 32억 달러(한화 3조 6736억 원)를 기록했다고 알려졌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