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방탄소년단·2위 에스파 꺾은 11월 1주차 아차랭킹 1위는…

2021-11-13 09:27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공개

'음원 퀸' 가수의 강렬한 존재감

가수 아이유가 11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1월 1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445점, 유튜브 점수 5784점, 소셜점수 1182점 등 합산 8421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스트로베리 문'을 발표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원 퀸'의 귀환을 알렸다.

2위는 합산 7675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7545점), 임영웅(5582점), 전소미(3097점), 세븐틴(3029점), 이찬원(2590점), 스테이씨(2465점), 이무진(2435점) 순이었다.

BTS방탄소년단

아이유

에스파

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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