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급·요소수 대란에 이어 또 '심각한 문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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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했던 '요소수 대란'
장례용품 업계, 오동나무 수급에 어려움 겪어

'요소수 대란'에 이어 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장례용품 업계가 화장용 관 제작에 쓰이는 오동나무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장례 대란'에 빠질 위기에 놓였다.
최근 중국에서 오동나무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필수 장례용품인 관 제조에 비상이 걸렸다. 중국의 전력난으로 목재 생산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량 수입하는 관 제조용 오동나무의 재고가 1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며 장례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업체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외에도 앞서 발생했던 '반도체 수급 대란'에 이어 최근 '마그네슘' 수급에 문제가 생기며 자동차 업계에 다시 한번 큰 타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