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경북 포항에 문 열다

2021-12-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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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사무실, 콘텐츠 제작 장비 구축 등으로 콘텐츠기업 지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의 10일 개소식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10일 경북 포항에서 문을 열었다.

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지역 거점형 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총사업비 110억원(국비 48, 도비 31, 포항시비 31)을 투입해 구. 선린병원(포항 북구)을 리모델링해 지상 10층, 연면적 3022㎡(914평)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시설은 입주기업 사무실 25개소, 촬영 스튜디오 2개소, 교육실 3개소, 전시실, 이벤트홀 등이 있으며, 영상촬영장비, 3D스캐너, 프린터 등 콘텐츠 제작 등에 필요한 장비가 구축돼 있다.

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원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강덕 포항시장

지원센터의 주요업무는 콘텐츠 개발․제작 지원 등 콘텐츠기업 원스톱 지원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팅(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체계적 지원), 새싹 엑셀러레이팅(스타트기업 지원, 네트워킹, 멘토링, 투자유치),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지원센터에는 15개 콘텐츠 관련기업이 입주 완료했으며, 향후 10개 업체를 추가 공모할 예정이다.

지원센터 입주기업에게는 보증금(평당 10만원)과 임대료(평당 6000원)가 1~2년간 무상 지원되며, 최대 5년간 입주가 가능하다.

home 이창형 기자 chang@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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