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몸무게 44kg 리즈 시절…이렇게 예뻤습니다 (영상)

2022-0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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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20대 모습에 네티즌들 감탄
마른 체형에 날렵한 턱선, 미모 돋보여

개그우먼 박나래의 일명 '리즈 시절'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당시 박나래의 몸무게는 44kg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최근 모습 / 이하 뉴스1
박나래 최근 모습 / 이하 뉴스1
박나래 최근 모습
박나래 최근 모습

5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박나래 44kg 리즈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던 박나래의 젊은 시절 자료 화면이 캡처돼 있었다.

사진 속 박나래는 전혀 딴 사람처럼 보였다. 마른 체형에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끌었다. 미모 역시 돋보였다.

박나래는 2016년 KBS2 '비타민'에 출연해 몸무게 44kg, 허리 사이즈 23~24인치였던 20대 시절 일화를 말했다. 당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보기)

박나래는 다이어트가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다이어트 약을 먹고 힘이 없다 보니까 손을 떨게 된다. (당시) 국물 요리를 못 먹었다"라며 회상했다.

박나래 리즈 시절 모습에 네티즌들도 감탄했다. 5일 커뮤니티 더쿠에 달린 댓글이다.

더쿠
더쿠

다음은 박나래 리즈 시절 사진과 영상(움짤)이다.

박나래 리즈 시절 /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리즈 시절 /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리즈 시절 / gfycat(이하 MBC '나 혼자 산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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