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 비주얼...” 올해 '47세' 국내 연예인, 모두를 놀라게 했다
2022-01-10 16:37
add remove print link
올해 40대 후반 접어든 남자 연예인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빼곡한 머리숱 '감탄'
한 남자 배우의 자기 관리법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송승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엔 운동합시다" 글과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승헌은 헬스장을 배경으로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채 운동 기구용 장갑을 끼고 셀카를 찍고 있다.
송승헌은 올해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팔 근육과 짙은 눈썹으로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그는 20대, 30대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검고 두꺼운 머리숱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관리의 신", "형이라고 불러야 될 듯", "와 진짜 멋지다" 등 송승헌의 자기 관리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송승헌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 만으로 46세다.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