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 오영수가 단칼에 인터뷰 거절한 이유, 감탄 쏟아지고 있다

2022-01-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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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 수상
“너무 멋진 배우”, “저 열정이 부럽다”, “눈물 난다” 댓글

미국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가 인터뷰를 거절한 이유에 시선이 집중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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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는 10일(한국 시각) 열린 제79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오영수는 올해 세 번째로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에 도전하는 '석세션'의 키에라 컬킨을 비롯해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마크 듀플라스, '테드 라소'의 브렛 골드스타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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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이날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영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단칼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 연극이 있다"는 이유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다", "꾸준하시네", "대쪽 같음 사랑해", "연기 열정 대단하시다", "너무 멋진 배우", "저 열정이 부럽다", "눈물 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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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도에 따르면 오영수는 기자의 전화를 받고 자신의 수상 소식을 안 것으로 전해졌다. 한참 말을 잇지 못한 오영수는 매체에 "내 생애 처음으로 내가 나한테 괜찮은 놈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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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