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함께하고픈 사람”... '이규혁♥' 손담비, 5월의 신부 된다 (전문)

2022-01-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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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스포츠한국이 단독 보도한 내용
손담비 “5월에 결혼한다” 손편지로 직접 인정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 감독이 오는 5월 결혼한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은 25일 “복수의 방송가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와 이규혁 감독은 최근 결혼을 확정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예식장 예약 등 결혼 준비에 관련된 모든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가까운 친인척들과 함께 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정된 날짜는 오는 5월 13일이다.

손담비도 오늘(25일) 인스타그램에 손 편지를 올려 결혼 사실을 전했다.

그는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SNS에 다수의 럽스타그램을 공개적으로 올리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편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손담비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하다가 이 이야기는 누구의 말이 아닌, 제가 직접 여러분께 알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되고, 함께 있으면 웃게 되고, 행복이라는 걸 알게 해준 사람과 5월에 결혼을 합니다.

데뷔 때부터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 주는 우리 팬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응원 속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결혼 후에도 꾸준히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여러분과 소통하는 손담비가 되겠습니 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