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 주사‥” 결혼 1년 된 유튜버 트위티, 결국 고백한 사생활 (영상)

2022-0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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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법학과 출신 65만 유튜버 트위티
결혼 1년여 만에 “시험관 시술 결정했다”

구독자를 65만여 명이나 보유한 동국대 법대 출신 유튜버 트위티(31)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 트위티 인스타그램
이하 트위티 인스타그램

트위티는 지난 6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썸네일 속 그는 집에서 사복 차림에 긴 주사기를 들고 있었다.

트위티는 "시험관 도전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0년 12월 27일 결혼했다.

트위티는 간절히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시험관 시술 과정도 꾸준히 영상으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하 유튜브 'tweety 트위티'
이하 유튜브 'tweety 트위티'

영상에서 트위티는 병원에서 배운 대로 스스로 배에 배란 유도 주사를 놨다. 지난 설 연휴에도 '숙제'를 빠트리지 않았다.

이외에도 기초 체온 재기, 균형 잡힌 영양식 챙겨 먹기, 만보 걷기도 했다. 트위티는 시어머니가 가득 싸서 보내준 음식을 먹으며 "산전 조리원"이라며 웃었다.

트위티 인스타그램
트위티 인스타그램
유튜브, tweety 트위티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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