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입니다” 차준환에게 대놓고 팬심 인증한 여자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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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의 자기소개 영상 SNS에서 화제
'문어의 꿈' 원곡자 등판했다
가수 안예은이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안예은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무슨 어마어마한 가문의 영광입니다. 나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차준환은 MBC '스포츠 탐험대'에 출연해 안예은의 '문어의 꿈' 멜로디에 맞춰 "나는 준환. 꿈을 꾸는 준환. 은반 위에 새 역사를 쓸 나는 준리엣 준환"이라는 내용의 자기 소개를 했다.
안예은은 이 영상을 자신의 SNS에 리트윗하며 감사를 표했다.

'문어의 꿈'은 안예은의 앨범 'ㅇㅇㅇ(이응이응이응)'에 수록된 곡이다. 동심을 유발하는 순수한 가사와 멜로디가 특징이다.
차준환은 10일 오전 진행된 '2022 베이징 올림픽'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7위를 차지하며 최종 5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남자 싱글 스케이팅 역사상 최고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