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할아버지랑…” 재벌 회장 루머에 휩싸인 아이돌, 직접 싹 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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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뜨거운 루머에 휩싸였던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지금 우리 할아버지도 못 뵙고 있는데…”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재벌 회장 루머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혔다.

최예나 인스타그램
최예나 인스타그램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신고식 ~ 뉴미디어 K-POP 방송국'에는 최예나와 친오빠 최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 유튜브 '신고식 ~ 뉴미디어 K-POP 방송국'
이하 유튜브 '신고식 ~ 뉴미디어 K-POP 방송국'

이날 최성민은 지난해 불거진 최예나와 모 재벌 회장 관련 루머를 언급하며 "우리 둘이 그때 그냥 밥 먹고 있는데 처음 뵙는 할아버지랑 (기사가 떴다)"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최예나는 "오빠랑 밥 먹고 있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이런 메일이 지금 계속 오고 있다. 이런 얘기가 돈다'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이해를 못 해서 넘겼다"라며 "이후 게임을 하려고 인터넷에 들어갔는데 메인이 저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세상 사람들은 다 알고 우리만 몰랐더라. 좀 늦게 그런 걸 알았다"고 황당해 했다.

최성민도 "지금 우리 할아버지도 못 뵙고 있는데. 처음 뵙는 분이 갑자기 (기사에 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SBS 8 뉴스는 지난해 11월 30일 모 재벌 회장이 연예인 A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도했다. 이후 해당 연예인 A 씨가 최예나라는 루머가 퍼져 나갔고,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실명이 언급되며 의혹이 거세졌다.

이에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루머를 반박했다.

최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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