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영원…” 사전투표 개시 첫날, 문 대통령이 '이런 글' 남겼다
2022-03-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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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작된 사전투표
문 대통령 투표 독려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전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렸다.

오늘(4일)은 제 20대 대통령 선거 첫날이다. 평일 아침 9시 기준 투표율은 2.14%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정치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손님이다’라고 했습니다"라며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는 확진자까지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방역에 완벽히 하고 있습니다"라며 "오미크론은 곧 지나가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장에는 유영민 비서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이철희 정무수석, 박경미 대변인 등 참모진이 동행했다.
아래는 해당 글 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