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에게 피습당해 응급실 실려 간 송영길 민주당 대표, 오늘(8일) 상태 전했다
2022-03-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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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 중 괴한에게 피습당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8일 페이스북에 현재 상태 전해… 마지막 유세에 참여 예정
서울 신촌에서 갑작스레 괴한에게 둔기로 얻어맞는 사고를 당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근황을 전했다.

송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망치로 뒤통수 공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치명적 부위를 비켜놨고 뇌출혈도 없어 오늘 퇴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유세에 동참할 것"이라며 "폭력과 혐오가 아니라 연대와 협력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 나가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고를 당한 지난 7일에도 "저는 견딜 수 있다"라며 "함께 있던 청년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하며 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앞서 송 대표는 이날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달려든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둔기 피습을 당했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제압돼 경찰에 인계됐다.
송 대표는 곧바로 근처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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