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전해진 이재명 근황, 대선 패배 일주일도 안 돼서…우려한 일이 터졌다

2022-03-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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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서 패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근황
문화일보가 16일 단독 보도한 내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관련해 급히 소식이 전해졌다.

대선 패배 일주일도 안 돼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
이재명 대선 후보 자료 사진
이재명 대선 후보 자료 사진

문화일보는 이재명 대선 후보 근황을 지난 15일 단독 보도했다.


문화일보는 "경찰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법인카드 유용·황제 의전 의혹에 대해 14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16일엔 이 후보 부부의 '혜경궁 김씨' 무료 변론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대선이 끝나자 이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 수사에 시동을 건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경기 남부경찰청은 14일 법인카드 유용·황제 의전 의혹으로 이재명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 씨, 수행 비서 배모 씨를 경찰에 고발한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사건을 폭로한 전직 경기도청 7급 공무원 A 씨도 중요 참고인으로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16일엔 이재명 후보가 배우자 김 씨의 ‘혜경궁 김씨’ 사건과 관련해 무료 변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재명 대선 후보 자료 사진
이재명 대선 후보 자료 사진

지난 9일 치러진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다.

윤석열 당선인의 득표율은 48.56%, 이재명 후보는 47.83%를 각각 기록했다. 두 사람의 표차는 24만7000여 표, 득표율 차는 0.73%포인트에 불과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10일 대선 패배에 대해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이다. 여러분의 패배도 민주당의 패배도 아니다. 모든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보기)

이 후보는 이날 새벽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국에서 일상을 뒤로하고 함께해 주신 많은 국민 여러분. 또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동지들과 자원봉사자, 당원 동지들과 지지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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