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살짝 취한 모습…팬들의 '보호 본능' 자극한 BTS 뷔 미국 일상 (사진)

2022-04-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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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
고급 레스토랑서 살짝 취한 모습, 뷔의 럭셔리한 일상

방탄소년단 뷔가 인스타그램으로 술에 취한듯한 사진을 올리며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 뷔 인스타그램
이하 뷔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멤버 뷔(김태형)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sta gemsung"이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찍은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운 스리피스 양복을 입은 뷔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값비싼 와인을 마시며 할리우드 영화 속 재벌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머리 위에 냅킨을 올리며 조금 취해 흐트러진 모습도 보여 팬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켰다. 미국에서의 시간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환호했다.

사진을 찍은 날 그는 멤버 제이홉(정호석)과 밥을 먹고 분수 쇼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사진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의 네티즌들은 "위대한 개츠비 보는 기분", "레스토랑 간다고 스리피스 양복 입은 거 오히려 귀엽다",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다", "이 영화 제목이 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을 쏟아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엠지엠(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수상 후보로 참석해 'Butter(버터)'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뷔는 무대 도중 객석에 잠입해 퍼포먼스를 펼치며 올리비아 로드리고를 그윽하게 바라본 뒤 귓속말을 나눠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