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승리, 대세 굳히기!" ~다시 한번만 선택해 주십시오
2022-04-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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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강기정' 후보 간 팽팽한 긴장감 고조
‘중단없는 광주발전’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손에 광주의 운명 달려
이용섭, "4년 후 박수받으면서 떠나겠다"
광주시장 직무수행 평가 '잘하고 있다' 64.3% 차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이용섭-강기정' 후보 간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용섭 승리, 대세 굳히기! ~다시 한번만 선택해 주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실시되는 광주시장 여론조사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고 초접전 상황이 전개되면서 23일부터 권리당원 투표에 돌입한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모든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용섭 현 광주시장과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간 4년 만에 치러지는 리턴매치 결과를 예단할 수 없을 만큼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면서 양 진영 간 피 말리는 수 싸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 최대 관전 포인트는 이용섭 시장과 강기정 전 수석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이용섭 광주시장이 얻은 60%가 넘는 직무수행 평가 결과가 막판 승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지금 우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중단없는 광주발전’ 이냐, 아니면 ‘정쟁만 무성한 과거’로 회귀냐,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손에 광주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광주는 이제 막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광주형 일자리가 드디어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광주가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산율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광주로, 광주로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말 어렵게 시작한 광주의 변화와 발전이 여기서 멈추면 안됩니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 광주를 지키기 위해선 유능하고 일 잘하는 시장이 꼭 필요합니다. 광주시장은 의욕만 갖고 잘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충돌하고 싸우는 불안한 리더십으로는 광주를 발전시킬 수 없습니다.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시장 예비후보는 "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 검증된 도덕성과 자질을 갖춘저 이용섭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완성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5년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반드시 정권을 되찾아 오겠다"며 "시민 여러분!시장은 광주의 얼굴이고 자존심입니다. 광주 품격에 걸맞는 혁신가를 선택해 주십시오. 4년 후 박수받으면서 떠나겠다"고 피력했다.
최근에 <뉴스1광주전남본부>와 <전남매일>, <광주드림>(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참고)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8~19일 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광주시장 직무수행 평가를 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4.3%를 차지했다. 잘 못하고 있다는 28.1%, 어느 쪽도 아니다 2.8%, 모름이나 응답 거절은 4.8%였다.
한편 이 후보는 한국갤럽의 ‘2021년 상반기 광역시장 직무수행 평가’에서도 전 연령층에서 절반 넘게 ‘일 잘한다’는 평가받으며, 전국 광역단체장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광주시장 경선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그동안 각 언론사 여론조사 결과 이용섭-강기정 두 후보 간 초접전의 승부를 보여, 이번 경선도 박빙의 차이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용섭 광주시장 직무수행 65% 긍정 평가가 막판 여론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