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가 상 받자 포옹하려다 실패한 남자 배우, 반응 난리 났다 (영상)

2022-05-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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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호명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 남자 배우
2022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참석한 김태리와 최현욱

2022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남자 배우가 김태리와의 깜찍한 케미로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이 배우의 정체는 바로 배우 최현욱이었다. 김태리와 함께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했던 최현욱은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태리 바로 옆자리에 착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태리는 틱톡 인기상과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인기상 수상자로 김태리가 호명되자 최현욱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김태리를 향해 허리를 숙이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일어난 최현욱을 본 김태리는 박력 넘치는 손길로 그의 어깨를 잡아 자리에 앉혔다. 최현욱은 김태리와 포옹하려는 듯 어깨를 감쌌다가 다시 엉거주춤하게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 JTBC "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하 JTBC '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 장면이 담긴 영상은 트위터에서 2만 회가 넘는 리트윗과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현욱은 김태리가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또 한 번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김태리가 벗은 마스크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었다. 박수를 치며 김태리를 에스코트했다. 

이하 JTBC "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하 JTBC '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날 시상식 내내 두 사람은 훈훈한 선후배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최현욱은 카메라를 향해 머리 위 하트를 해주라는 김태리 주문을 충실히 수행하며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올해 21세인 최현욱과 33세인 김태리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각각 문지웅, 나희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한 최현욱은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네이버TV, JTBC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이하 최현욱 인스타그램
이하 최현욱 인스타그램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