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연예인의 비키니 몸매, 봐도 봐도 믿기지 않을 정도다 (사진)
2022-05-14 16:09
add remove print link
14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방송인 최은경이 공개한 비키니 착용샷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멋진허즈방구(남편)뽕 노벨포토상"이라는 글과 함께 본인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또 작은 얼굴과 길쭉한 키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그의 프로필상 키는 174.5cm, 몸무게는 55kg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에 "진심 멋지다", "우와 사진 너무 멋져요"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다. 1995년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1998년 대학교수인 남편 이상엽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