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구멍이...? 소녀시대 유리, 과감한 노출에 모두 입 딱 벌렸다 (사진)
2022-05-21 17:03
add remove print link
21일 유리가 SNS에 올린 사진
아찔 패션으로 섹시미 드러내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여행 중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l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의 해변의자에 앉아 칵테일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가 담겼다. 옆구리가 파인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은 유리는 뱃살 하나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우...", "진짜 과감하다", "정말 여신이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아래는 유리가 공개한 사진이다.


최근 유리는 KT스튜디오 지니의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한다. 오는 8월 소녀시대 컴백을 앞두고 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