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는 나왔는데…” '범죄도시 2'에 안 나온 배우,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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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안 나온 1편 배우
350만 돌파한 '범죄도시 2'
영화 ‘범죄도시 2’가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1편에 나왔던 박병식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23일 ‘범죄도시 1에는 나온 경찰, 2에는 안 나온 이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지난 2017년 개봉했던 영화 ‘범죄도시 1’에서 활약했던 박병식(홍기준 분)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박병식은 ‘범죄도시 1’에서 강력1반 형사로 마석도(마동석 분) 다음가는 싸움 실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박병식을 연기한 배우 홍기준은 지난 2020년 3월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는 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차에서 잠들어 있었다.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8편까지 계획된 ‘범죄도시’인데 복을 걷어찼네”, “술 먹는 건 이해하는 데 대리도 꼭 불러라”, “왜 안 나오나 했더니 이런 이유였구나”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2'는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355만 899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