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가뭄피해 심각하다... 81ha 피해
2022-05-26 07:15
add remove print link
24일까지 가뭄 피해면적 약 81ha...6월 초·중순까지 피해 더 늘어날 수 있어
가뭄 대책 상황실 3개반 편성해 인력 지원, 양수장비 확보 및 수리시설 재정비

경북 포항지역 가뭄피해가 심각하다.
포항시에 따르면 24일까지 파악된 피해면적은 약 81ha이며, 모내기 지연, 작물 시듦 및 생육 지연 등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 6월 초·중순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의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가뭄 대책 상황실 3개반 18명(용수대책, 현장지원, 홍보)을 편성해 가뭄 극복을 위한 인력 지원, 양수장비 확보 및 수리시설 재정비 등 가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포항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3.5%이며,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해 밭작물 재배농가에 물탱크 공급 지원사업(17대), 관정 개발 지원사업(12개소) 등 총 1억2,500만 원을 선제 지원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