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몰라보게 성장한 늦둥이 딸 근황 공개했다... 모두가 놀랄 모습이다 (인증)
2022-05-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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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
딸기 직접 수확하는 최지우 딸
올해 47살인 배우 최지우가 폭풍 성장한 늦둥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뽐냈다.

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을 보면 최지우는 딸을 꼭 껴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번째 사진엔 딸기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최지우 딸의 모습이 담겼다.

2020년 5월 16일 태어난 최지우의 딸은 태어난 지 약 2년 만에 직접 딸기를 딸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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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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