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신동엽, 오늘(31일) 가슴 아픈 부친상... 급히 전해진 소식

2022-05-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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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단독 보도한 내용
개그맨 신동엽, 오늘(31일) 부친상

개그맨 신동엽이 가슴 아픈 부친상을 당했다.

YTN은 3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이같이 보도했다.

개그맨 신동엽 / 뉴스1
개그맨 신동엽 / 뉴스1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신동엽은 현재 부친상을 당해 슬픔에 잠겨 있다. 아직까지 빈소는 마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SM C&C 관계는 “신동엽 씨가 부친상을 당한 것이 맞다”면서 “다만, 자세한 부고의 내용은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다.

신동엽은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 '동물농장', KBS '불후의 명곡', 채널S '신과 함께2', tvN '놀라운 토요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다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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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지난해 4월 방송에서 1년째 만나지 못하고 있는 아버지 사연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가 암 수술 이후 요양병원에 계신다고 고백했다. 코로나19 때문에 면회도 어렵고 아버지가 밖으로 외출하는 것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하던 신동엽은 잠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상황이) 많이 완화되면 아버지가 평소에 좋아하시던 음식 말고 특별하게(먹고 싶다). '그때 아버지와 어떤 음식과 술을 먹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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