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68kg…내 인생 첫 '장원영 셔츠'를 입어봤습니다” (영상)
2022-06-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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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노소리, '연예인 의상' 착용 영상
일명 '장원영 셔츠' 입고 솔직한 소감 말해
한 여성 유튜버가 일명 '장원영 셔츠'를 직접 입은 영상이 뒤늦게 관심을 끌었다.
유튜버는 당시 몸무게가 68kg이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1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유튜버 노은솔, 68kg가 장원영 셔츠를 입어봤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여기에는 유튜버 '노소리(노은솔)'가 지난달 9일 본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이 담겨 있었다. 1일 현재 해당 영상 조회 수는 220만 뷰를 돌파한 상황이다.
영상에서 유튜버 노소리는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착용해 유명해진 일명 '장원영 셔츠'를 난생처음 입어봤다. 그는 영상에 '68kg가 장원영 셔츠를 입어봤다'라는 제목을 달았다.


그는 슬림한 사이즈의 '장원영 셔츠'를 보고 "아동복인가?"라며 놀라워했다. 그러면서 "너무 예쁘죠? 근데 숨이 안 쉬어집니다"라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유튜버 노소리는 착용한 셔츠의 가슴 부위가 터질 것 같다며 안절부절못했다. 또 이 셔츠를 완벽하게 소화한 장원영을 언급하며 "얼마나 말랐는지..."라며 부러워하기도 했다.
그는 "옷 자체는 진짜 예쁜데 내 가슴 부위가 버텨주지 못한다"라며 솔직하면서도 귀여운 착용 소감을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유튜버 노소리는 2001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21세다. 프로필상 키는 173cm 몸무게는 70kg이다. 체고 출신으로 수영 선수 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장원영 셔츠' 착용 영상 촬영 당시에는 몸무게가 68kg이었지만 최근에는 다시 70kg이 됐다고 유튜브를 통해 솔직하게 밝혔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영상 보기)
다음은 유튜버 노소리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일상 사진이다. (인스타 전체 사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