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성장 중이라는 중학생 정동원의 현재 키, 모두 깜짝 놀랐다
2022-06-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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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붐 “키가 왜 이렇게 컸냐”
정동원 “키는 계속 크고 있다”
가수 정동원이 훌쩍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트로트 가면 짝꿍쇼’가 펼쳐졌다.

행운본부장 정동원이 무대에 등장하자 장민호는 “키가 더 컸냐”며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붐 역시 "왜 계속 자라냐"라며 당황했다.
정동원은 "키는 계속 크고 있다"고 말했고, 장민호는 "정동원 키가 170cm가 넘었다고 한다. 박수 한번 달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동원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신체검사했는데 키가 정확하게 171cm가 나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로트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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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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