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송강호와 강동원을 불러서 노래를 시키는 프로그램의 정체 (feat. 실제 영상)
2022-06-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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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팔레트, 영화 '브로커' 배우들 출연
주인공 송강호·강동원·이주영 등 등장
영화 브로커의 출연진들이 '아이유의 팔레트'에 모였다.
7일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6월에는 행복해지자꾸나! (With 브로커)'라는 제목으로 '아이유의 팔레트' 13회 영상이 올라왔다. 아이유가 MC를 맡고, 배우 송강호·강동원·이주영이 게스트로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바쁜 일정 탓에 함께하지 못한 배두나는 영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날 송강호는 강동원에 대해 "12년 전에 영화 '의형제'로 처음 만났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후배다"며 "소탈함이 매력인 배우로, 이번에 그 소탈함이 더욱 깊어지고 성숙한 느낌을 받았다.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진행을 맡은 아이유의 높은 텐션이 영화 촬영장에서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말에 아이유는 "영화가 처음이기도 했고, 괜히 말실수 할까 봐 (영화 촬영장에서는) 항상 긴장하고 있는 편이었다. 많이 대화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촬영 끝나고 후회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아이유와 이주영은 듀엣으로 '비밀의 화원', '깊은 밤을 날아서' 두 곡을 선보였다. 한창 노래를 부르던 아이유와 이주영이 깜짝 이벤트로 송강호와 강동원에게 마이크를 넘기는 등 네 배우의 케미가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이런 대배우들을 한 곳에서 보다니 더 많은 토크 방송에서 보고 싶다", "아이유 오랜만에 뚝딱뚝딱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강호·강동원·이지은(아이유) 주연의 '브로커'는 개봉일인 8일 관객 14만6000여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여정을 그린 영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이 작품을 통해 지난달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