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폭행 입건' 근육질 남성, '연애' 프로그램 등장…당당하게 입장 밝혔다

2022-06-1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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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 중인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
과거 두 차례 폭행 혐의로 입건된 양호석, 비난 빗발치자 입장 밝혀

이하 양호석 인스타그램
이하 양호석 인스타그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 중인 머슬마니아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비난 여론에 입장을 밝혔다.

양호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년 동안의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과거 비난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양호석은 현재 방송 중인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 중이다. 그는 방송에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며 "힘은 내가 제일 센 거 같다. 난 단 한 번도 누구한테도 져본 적이 없다"라고 힘을 과시했다.

하지만 첫 방송 후 양호석의 방송 출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양호석이 과거 두 차례 폭행 혐의로 입건됐기 때문이다. 두 번이나 폭행으로 입건된 인물이 갱생 프로그램도 아닌 연애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IHQ "에덴"
IHQ '에덴'

앞서 양호석은 2019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2020년에는 서울 청담동의 한 클럽에서 쌍방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며 구설에 올랐다.

한편 '에덴'은 설렘과 조건 사이에서 사랑을 찾는 일반인 남녀 8명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5세 관람가에도 불구하고 수위 높은 신체 접촉 장면과 혼숙 데이트 등 자극적인 부분으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양호석 인스타그램
양호석 인스타그램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