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대박 터졌다…방송 1회 만에 외모로 난리 난 tvN 드라마

2022-06-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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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비주얼로 호평 받는 배우
'환혼' 1회 시청률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인 배우 고윤정과 ‘오마이걸’ 아린이 비주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하 tvN '환혼'
이하 tvN '환혼'

지난 18일 방송된 ‘환혼’ 1회에서는 살수 낙수(고윤정 분)가 죽기 직전 무덕이(정소민 분)에게 혼을 옮기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후 주요 인물인 서씨집안 서율(황민현 분), 장씨집안 장욱(이재욱 분), 진찌집안 진초연(아린 분), 박씨집안 박당구(유인수 분)이 등장했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낙수 역의 고윤정과 진초연 역을 연기하는 아린의 비주얼을 호평했다.

이하 더쿠
이하 더쿠

네티즌들은 고윤정에 대해 “이뻐서 유명해진 걸로 알았는데 연기 잘하더라”, “살수 역 잘 어울린다”, “더 유명해져야 한다”, “연기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아린에 대해서도 “등장할 때 뮤직비디오 보는 줄 알았다”, “진짜 이쁘더라”며 의견을 남겼다.

한편 지난 18일 첫방송을 한 ‘환혼’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3%,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기준).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