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끼리 이런 눈빛 가능?" 세상 다정한 모습 공개한 연예인 남매 (영상)
2022-06-2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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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 곽윤기 “저건 말이 안 된다”
'호적메이트' 등장한 최예나-최성민
가수 최예나-최성민 남매의 다정한 모습에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보통 남매와는 다른 최예나-최성민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본가가 지방에 있어 서울에서 함께 살고 있다.
이날 최성민은 잠에서 깨자마자 예나가 흘린 음료를 치우고 침대 정리를 대신 했다. 오빠가 빨래를 개자고 하자, 예나는 신나게 웃으며 방에 숨었다.

성민은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 예나를 찾았다. 평소 남매가 자주 하는 장난이라고 한다.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성민은 예나에게 옷을 치우라며 잔소리를 했다.

이에 예나는 씨익 웃으며 "도와줘"라며 애교를 부렸다. 동생 눈빛에 사르르 녹은 성민은 웃으며 함께 옷을 정리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정은은 "오빠한테 저렇게 웃는다고? 지금 오빠 눈을 10초 이상 바라봤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여동생이 있는 곽윤기와 이지훈도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는 "저건 말이 안 된다. 아침부터 어떻게 저러냐"며 현실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은 "동생이 저렇게 이쁘게 쳐다보면 다들 해주게 될 것"이라며 동생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정은은 출연자들에게 "눈을 5초 동안 바라볼 수 있냐"고 물었다. 누나가 있는 딘딘은 "못 봐! 못 봐!"라며 인상을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최예나-최성민 남매가 이토록 친한 이유가 있다. 성민은 "예나가 4살 때 생사를 오갈 정도로 아팠다. 동생을 더 아끼고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그때 예나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목에 튜브를 삽관해 영양분만 섭취했다"며 "주변에서 치킨, 라면 등의 냄새가 나면 먹고 싶어서 자지러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먹고 싶은 걸 먹게 해주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네이버TV에 해당 장면이 업로드되자 누리꾼들은 "현실에 저런 남매가 있다고?", "보통 무시하거나 험한 말 하는데 여기 남매는 다르구나", "진짜 보기 좋다", "저런 남매 보통 찾아보기 힘든데", "동생 저렇게 귀여우면 당연히 잘해줄 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