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못 벌었는데…” 노제가 정말 쉽지 않은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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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가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
갑질 의혹에 해명한 노제 소속사
댄서 노제가 안무 저작권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 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노제는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NFT 기술을 이용해 일러스트가 아닌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기반으로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앞서 노제는 '문명특급'에 출연해 "‘헤이마마’ 안무를 만들어 열풍을 일으켰지만 저작권을 따로 등록하지 않아 수익을 벌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는 “안무가들의 안무는 제대로 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확보해 더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제는 인스타그램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중소 업체 관계자들은 인터뷰에서 노제가 계약된 게시물 업로드 요청 기한이 지나도 SNS에 업로드하지 않았으며 이마저도 얼마 뒤 삭제되는 등 중소 업체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