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후방주의 섹시 걸그룹, 05년생 미성년자 멤버 영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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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크러쉬', 05년생 미성년자 멤버와 함께 활동 주장
'걸크러쉬', 섹시 후방주의 콘셉트인데…무대에 '미자' 멤버가 함께?

섹시 걸그룹에 05년생 미성년자(미자) 멤버가 영입돼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룹 '걸크러쉬'에 미성년자 멤버 하윤이 영입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하 유튜브 '걸그룹 걸크러쉬girl-crush official'
이하 유튜브 '걸그룹 걸크러쉬girl-crush official'

이 글에 따르면 '걸크러쉬'는 후방 주의 섹시 콘셉트를 지향한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온몸에 가터벨트를 두르는 등 19금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하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문제는 그런 그룹에 05년생 미성년자 멤버 하윤(17)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 '걸크러쉬' 소속사 측은 정식 영입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난 2일 '걸크러쉬' 행사 무대에 하윤이 함께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글을 본 네이트판 사용자들은 "부모님은 뭐 하냐", "이런 그룹에 미성년자 멤버를 넣는다고?", "청순도 아니고 섹시가 무슨 말이냐", "무슨 미성년자를 데리고 저런 걸 해", "깜짝 놀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