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 만에…개그우먼 강유미에 관한 '슬픈 소식' 전해졌다

2022-07-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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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에 관한 소식 급히 전해져
네티즌들, 안타깝다며 위로 건네

개그우먼 강유미와 관련해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안타까워했다. 

강유미 / 연합뉴스
강유미 / 연합뉴스
강유미 / 밀알복지재단 제공
강유미 / 밀알복지재단 제공

YTN star는 7일 강유미의 근황을 단독 보도로 전했다.

생각지도 못한 갑작스러운 소식이었다. 

강유미 / 유튜브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강유미 / 유튜브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

YTN star는 "강유미 씨가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 이혼에 합의해 3년여의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 씨 또한 이혼 사실을 조심스럽게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1983년생인 강유미는 올해 만 나이로 39세다. 그는 지인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남성과 2019년 8월 결혼했다. 남편이 비연예인인 점을 고려해 그동안 이름, 나이, 직업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 부부 사이에 아이는 없다.

강유미는 200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강유미의 파경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안타까워했다.

7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강유미를 위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댓글 보기)

강유미는 7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안녕하세요! 강유미입니다.

먼저, 저의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들께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께 미리 인사 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습니다.

뼈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구독자분들의 응원덕분에 일적으로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컨텐츠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