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다이어트의 좋은 예와 나쁜 예로 '실제 인물' 언급 (+전후 사진)

2022-07-0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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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이 직접 언급한 다이어트의 좋은 예와 나쁜 예
실제로 각각 30kg 이상 감량해 주목 받은 스타들

가수 김종국(46)이 다이어트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설명하면서 동료 연예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앞서 김종국은 해외 유명 헬스 유튜버에게 '약물 의혹' 오해를 살 정도로 운동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만큼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 /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제공
김종국 / 터보제이케이컴퍼니 제공
이하 김종국 인스타그램
이하 김종국 인스타그램

7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김종국, 지현우, 주우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MBC Radio 봉춘라디오'
유튜브 'MBC Radio 봉춘라디오'

이날 김종국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김신영을 보고 "얼굴과 몸이 진짜 좋아졌다"며 "예전에 신영 씨 살 빼려고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보다가 지금 보니 완전 자기 몸이 됐다. 다이어트의 좋은 예"라고 칭찬했다.

이어 자리에 없던 방송인 조세호의 이름을 갑자기 언급하며 "조세호는 (다이어트의) 나쁜 예다"라면서 "'저렇게 뺄 거면 안 빼는 게 낫지 않느냐'는 여론이 형성됐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 다이어트 전(2008년)과 다이어트 후(2018년)의 모습 / 연합뉴스
김신영 다이어트 전(2008년)과 다이어트 후(2018년)의 모습 / 연합뉴스

이에 김신영과 조세호의 다이어트 성공기에 이목이 쏠렸다. 실제로 김신영은 몸무게 38kg를 감량한 뒤 13년간 45kg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KBS2 예능 '빼고파'를 통해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 중이다. 조세호 역시 2020년 다이어트에 도전해 약 30kg의 몸무게를 감량한 뒤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조세호 다이어트 전(2012년)과 다이어트 후(2021년)의 모습 / 뉴스1
조세호 다이어트 전(2012년)과 다이어트 후(2021년)의 모습 / 뉴스1

앞서 캐나다 유명 헬스 유튜버 그렉 듀셋은 지난해 김종국의 '약물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김종국이 근육을 만드는 과정에서 약물을 복용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종국은 전문 도핑테스트 기관에 직접 의뢰해 소변 검사까지 받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김종국은 '외부에서 스테로이드를 투입하지 않았다"는 최종 결과를 받으며 의혹을 말끔히 해소했다. (관련 기사 보기)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김종국은 최근 MBC 새 예능 '도포자락 휘날리며'에 출연자로 합류했다. K-POP, 드라마, 패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한류 전령사 5인이 펼치는 여행기를 담는다. 김종국 외에도 배우 지현우, 모델 주우재, 모델 출신 배우 노상현,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황대헌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처음 방송된다.

김종국 / 이하 뉴스1
김종국 / 이하 뉴스1
지현우
지현우
주우재
주우재
노상현
노상현
황대헌
황대헌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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