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능력↑, 냉방비 감소까지” 에어컨 실외기 커버, 정말 효과 있을까?
2022-07-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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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소홀 에어컨 실외기, 화재 가능성 ↑
간단하게 붙이는 자석형 실외기 커버 인기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로 실내 온도가 30도를 넘나드는 요즘이다.
여름철 선풍기와 에어컨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 되어버렸는데, 가끔 에어컨을 켜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바람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에어컨 실외기 문제'를 꼽을 수 있다. 평소 관리가 소홀한 에어컨 실외기는 직사광선에 노출돼 화재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전기세 폭탄, 냉방 능력 약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외기는 에어컨 가격의 약 70%를 차지하는 중요한 부품이므로 4계절 내내 눈, 비, 황사 먼지, 햇빛, 새똥 등에 의한 부식 예방에 신경 써주는 게 좋다.
가장 알려진 부식 예방법은 '에어컨 실외기 커버'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중 '지움 공기 순환 에어컨 실외기 커버 세트'는 2중 에어캡과 위·아래 2개의 알루미늄 차단막으로 강력한 4중 단열 효과를 자랑하며 인기가 좋다. (바로가기)
또 얇은 뽁뽁이가 아닌 가열되는 온도를 낮춰주는 10mm 공기 순환으로 태양열 반사와 2중 절전 효과를 낸다.
실제 공인인증기관 측정 결과, 설치 전 최대 51.4°C의 가열을 보이던 실외기가 설치 후 43.7°C로 완화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소비전력량도 약 600kWh 줄어들었다.

난연성 소재를 활용해 불이 옮겨붙는 등의 화재 위험 걱정이 없어 가정이나 외부 실외기실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좋다. 특대형 사이즈로 다양한 크기의 실외기에도 사용 가능하다. (6대 중금속 검사 완료 제품!)
설치법은 간단하다. 10개의 강력한 네오지움 자석을 사용해 고정한 뒤 보조 연결 끈으로 한 번 더 고정하면 끝이다. 고층 아파트도 손쉽게 설치 가능하고 떨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다. 보호 커버는 여름이 지난 후 간단하게 씌워주기만 하자.
구매자들은 "실내 온도도 빨리 떨어지고 설치가 간단하고 좋습니다", "실외기 온도가 설치전보다 떨어져 전기요금이 절약될거라 생각해요", "배송도 빠르고 설치도 간단함"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4계절 내내 실외기를 완벽 보호해줄 '지움 에어컨 실외기 관리 커버 세트(절 전커버+보호 커버)'는 현재 택샵에서 최저가 22,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첫 구매 3천 원 쿠폰 적용 시 19,800원이다. 할인 기간 내 구매 시, 무료배송의 혜택까지 누려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