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을 다 바쳐 결혼했는데…” 최예슬, 인스타에 '장문의 글' 남겼다

2022-08-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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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오늘(2일) SNS에 올린 장문의 글…남편 지오 언급한 이유
최예슬 “지오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빨리 결혼…남편이 1등 신랑”

이하 최예슬 인스타그램
이하 최예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예슬(28)이 남편인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35·정병희)와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낮에 남편 자랑해도 될까요. 엊그제 편지를 주고받기로 해서 편지 쓰다가 느낀 건데 우리 남편은 6년을 함께하고 있지만 정말 한결같다"는 글과 함께 지오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한결같이 표현도 잘해주고 나 예뻐해 주고 설거지도 잘하고 똑똑하고 멋지고 든든하다. 문득 어제 잠자기 전에 오빠의 행동 패턴을 봤는데 이 사람은 '예슬'로 시작해서 '예슬'로 마무리하는 사람이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편과 6년을 함께 했는데 연애 초반보다 더 설레게 해주는 사람"이라며 "결혼을 왜 그렇게 빨리했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 편인데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내 청춘을 다 바쳐 결혼했다. 그런 내가 벌써 29.8살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예슬은 지오와 공개 열애 1년 만인 지난 2019년 7월 결혼했다.

home 구하나 기자 hn9@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