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부부, 결혼 6년 만에 첫아이 임신했다

2022-08-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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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 올려
현재 나혜미 몸조리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에릭·나혜미 부부가 결혼 6년 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해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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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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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에게 최근 새 생명의 축복이 찾아왔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접했다. 나혜미는 현재 몸조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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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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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는 12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당시 에릭은 신화 멤버 중 첫 타자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이들은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르며 이서진, 윤균상, 예지원, 김기두, 허정민, 성준 등 초호화 하객들로도 화제를 모았다.

LORDANDTAILOR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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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결혼식 이후 "많은 분이 축하해주신 만큼 서로를 배려하며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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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