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두 아들 윌리엄·벤틀리 '출연료' 발언...모두 화들짝 놀랐다 (영상)

2022-09-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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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5년간 '슈돌' 출연한 샘 해밍턴 가족
아들 윌리엄, 벤틀리 출연료 언급한 샘 해밍턴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출연료’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 화들짝 놀랄 만한 발언이었다.

이하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하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샘 해밍턴, 조나단, 파트리샤가 게스트로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근황에 대해 관심 가졌다. 이상민은 “샘 해밍턴도 2002년에 한국에 왔으면 윌리엄, 벤틀리도 많이 컸겠다”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만 6세이고, 벤틀리가 만 4세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했을 때가 한두 살 때였던 거냐”는 물음엔 “첫 방송 나왔을 때 윌리엄은 생후 100일이었고 벤틀리는 출산을 방송에서 다뤘다”고 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2016년부터 5년간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라는 수식어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듣고 있던 김준호는 “그럼 윌리엄, 벤틀리는 출연료를 엄마 아빠가 받을 거 아니냐”고 물었다. 샘 해밍턴은 “관리는 하는데 애들 통장이 따로 있다”면서 “애들은 얼마 있는지 모른다. 클 때까지 알려주고 싶지 않다. 20대 때 갑자기 주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장난기 가득한 질문을 던져댔다. “애들 통장에 한번도 손댄 적 없냐”, “거기서 얼마씩 빼돌리냐” 등의 발언으로 샘 해밍턴을 진땀 빼게 만들었다. 

특히, 탁재훈은 “너희 애들 재산이 많냐. 아니면 이상민 재산이 많냐”고 돌직구를 던졌다. 샘 해밍턴은 조용한 목소리로 “우리 애들…”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버TV,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하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이하 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