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8일 새벽에 올린 침대 셀카, 그리고 의미심장한 '문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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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지드래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게시물
침실 담긴 셀카와 의미심장한 문구 ‘눈길’
가수 지드래곤이 새벽에 올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은 8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두 개의 게시물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이불 속에서 팔로 얼굴을 살짝 가리는가 하면, 허공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또 데이지 꽃 필터가 들어간 셀카도 공개됐는데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게시물은 1시간 후에 올라왔다. 의미심장한 문구들이 눈에 띄었다.
먼저 ‘삶은’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이어 ‘paradox’라는 제목의 짧은 책 구절이 담겼다. 여기엔 ‘가득 채운 듯이 으스대는 사람의 삶은 거의 텅 빈 것처럼 보였고, 텅 비운 듯이 담담한 사람의 삶은 오히려 가장 안정적으로 가득 채워진 것처럼 보였다’라고 적혔다.





이와 함께 하늘에 떠 있는 하트 모양과 빛과 반려묘 사진 두 장이 연달아 올라왔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스포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의 글에 공감하듯 “삶 자체도 텅 비운 듯이 내버려 두는 게 맞나 보다”라는 댓글도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