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돌본 '도토' 근황…사람들 모두 놀랐다

2022-09-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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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나왔던 도토 근황
정준하가 돌보던 코끼리 근황

MBC ‘무한도전-해외 극한알바’ 편에서 정준하가 돌본 코끼리 ‘도토’의 근황이 네티즌 눈길을 끌었다.

이하 MBC '무한도전'
이하 MBC '무한도전'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웃대에는 ‘도토 근황’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아프리카 아기 코끼리 고아원에서 건강하게 자란 도토의 근황 사진이 담겼다.

웃긴대학,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 홈페이지 캡처
웃긴대학, 셸드릭 야생동물 재단 홈페이지 캡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준하 형 또 가야겠는데”, “벌써 8살이라니 훌쩍 컸네”, “건강하게 자랐다. 이제 준하 형이 무서워할 듯”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도토는 지난 2015년 방송된 ‘무한도전-해외 극한알바’ 편에 등장했다. 당시 정준하와 박명수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코끼리 고아원에서 아기 코끼리들을 돌보는 일을 했다.

home 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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