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이 평생 형에게 맞아본 적 없이 자란 이유... 정말 섬뜩하다 (영상)

2022-09-2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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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말없이 외박했었다”
“다음날 시험 보고 집에 들어왔는데...”

배우 조정석이 큰형에게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며 밝힌 이유가 상당히 섬뜩하다.

조정석 /뉴스1
조정석 /뉴스1

조정석은 2019년 7월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큰형과의 일화를 밝혔다.

이하 유튜브 채널 'JTBC Voyage'

조정석은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 말은?'이라는 내용의 문제를 냈다.

조정석은 강호동에게 "형이 있지 않냐"고 물으며 힌트를 줬다. 또 "저는 작은 형과 10살, 큰형과 16살, 큰누나와 19살 차이가 난다"고 부연했다.

이에 윤아가 "형한테 혼났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다"고 말했고, 조정석은 "문제는 상황이 아니라 말 내용이다. 고등학교 때 말없이 외박하고 들은 말이다. 참고로 큰형은 복싱선수 출신"이라고 밝혔다.

해당 문제의 답을 맞힌 건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형이 너 때리면 죽을까 봐 안 때린다"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시험공부를 핑계로 친구네에서 노느라 외박을 했는데, 시험을 잘 보고 집에 와서 큰형에게 혼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때 큰형이 '정석아, 내가 너 왜 안 때리는 지 알아? 죽을까 봐 그러는 거야. 잘하자?'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